지난달 25일, 895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윤바울 소방관은 무거운 소방 장비를 메고 100층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오르며 21분 03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그는 올해도 정상에 올라 2연패를 달성하며 소방관으로서의 업무 뿐만 아니라 체력과 실력에서도 최고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목을 끄는 것은 그의 비주얼이었습니다. 윤 소방관은 턱선과 무쌍 눈매로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장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덱스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일반인은 처음 본다” 등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관으로서의 업무와 높은 체력 뿐만 아니라 아이돌급의 외모까지 겸비한 윤바울 소방관의 활약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공을 통해 자신을 돼지 코미디언이라 불리는 덱스의 화난 버전이라고 소개하며 웃음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윤바울 소방관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해 소방관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도전과 업적에 기대해봅시다. 계속해서 소방공무원들의 힘찬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