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의 아내인 김우림이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베트남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김우림은 여행 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진에서 김우림은 비키니를 입고 물가에 서 있으며, 그녀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녀는 글에서 이 여행이 처음이라며 베트남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의 상투가 기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겨운과 김우림은 2017년 9월에 결혼하였으며, 최근에는 결혼 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